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를 초빙해 오는 11월 15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 성남행복아카데미 16강을 연다.

‘디지털 시대의 자녀와 소통하는 법’을 주제로 한 김경일 교수의 강연을 시 공식 유튜브 ‘성남TV’로 시청할 수 있다.

이번 강연을 통하여 김경일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단순한 산업사회로부터 정보화 시대를 넘어서 초연결의 시대의 개막을 의미하며 기술보다는 창조를, 정밀함보다는 통찰력을, 그리고 성능보다는 재미의 추구를 통해 완전히 다른 지식의 재창출을 지향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대두하고 있는 것이 바로 ‘게임적 요소’가 있는 것을 생각해 내고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이며 기성 세대가 게임을 단순한 오락이나 비생산적인 놀이로만 취급하지 않고 미래 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김경일 교수는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이자 게임문화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졸업 후 미국 텍사스 주립 대학교 심리학 박사를 취득하고 저서로는 <적정한 삶>, <지혜의 심리학> 등 다수의 저서를 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인지심리학자이다.

문의 : 성남시청 평생교육과 평생교육연계팀 729-8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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