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 출처: 성남시청

「6월 3일 농아인의 날 기념식」 한국농아인협회장상 성남시청 공무원 수상
전국 공무원 최초 국가공인 수어통역 자격취득 후 수어보급 및 봉사활동 24년 공로 인정

 

매년 6월 3일은 농아인의 날로 전국 농아인 대표 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농아인의 권익증진에 헌신해온 분들을 격려하고 농아인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는 농아인 최고 권위의 행사이다.

금년 농아인의 날 기념 및 제 26회 전국농아인대회에서는 최고 영예의 한국농아인협회장 수상자로 4명이 선정되었으며 지역 시도협회 소속 3명과 공무원 1명이다.
유일하게 공무원으로 수상하게된 성남시청 소속 김세열 팀장은 2006년 공무원 최초로 국가공인 수어통역사 자격을 취득하였으며 1997년부터 현재까지 24년간 농아인협회 행사 및 농아인 대상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2021년 12월에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관공서 민원상담용 수어교재를 제작하여 민원담당 공무원들에게 배포하였으며, 수어동아리를 조직하여 매년 경기도 공무원대상 수어경연대회에 참여하여 대상 2회 등 십여회를 입상하기도 하였다.

김세열 팀장은 성남시 6천133명의 청각언어장애인들이 언어소통의 장벽으로 일상생활에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수어보급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